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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섭취 확 줄이면 요요현상 빨리 와

작성자 매일경제신문 작성일 2010-01-25 조회수 898
소식·단식으로 다이어트하면 `도루묵`

매일경제신문은 [칼로리 섭취 확 줄이면 요요현상 빨리 와]라는 제목으로, 소식이나 단식으로 다디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빨리 올 수 있다고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등 여성 아이돌 그룹들이 칼로리 섭취를 확 줄여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과도하게 칼로리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무리한 절식이나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요요현상이 반복되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감량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조언했다고 전했습니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운 이유는 바로 `기초대사량` 때문.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인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더 많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이어트 후 조금만 음식 섭취를 늘려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어 살이 더 쉽게 찌게 된다고 설명했씁니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 속 수분을 소실하게 만드는데 다이어트 후 식사량이 조금만 늘어나도 수분은 쉽게 원래대로 회복돼 요요현상이 오게 됩니다.

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려면 체중의 기준점인 `체중조절점`을 낮추는 수밖에 없는데, `체중조절점`을 낮추려면 다이어트 후 줄어든 기초대사량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체중 감량 기간 동안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 소실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또 몸이 음식 유발성 발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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