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신체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이색성형에 대해 소개하면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의 도움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신체적 콤플렉스가 남 보기엔 별 것 아니라도 당사자에겐 사람 만나고 외출을 꺼릴 정도의 스트레스이며 최근에는 이런 콤플렉스를 날려주는 이색성형술이 등장 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특히 신문에서는 단정한 투피스 치마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가고 싶지만, 튀어나온 종아리 근육 때문에 바지를 입어야 하는 여성은 ‘종아리 분지차단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근육의 중요한 신경 분지를 차단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종아리 분지차단술이 “근육을 없애거나 손상을 입히지 않고 근육 부피만 서서히 줄어들게 하는 방식”이라며 “3개월 정도 지나면 종아리 둘레가 1~4㎝정도 가늘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시술시간은 1시간 정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몇 해 전 유행하던 종아리 축소술과는 방식이 달라 까치발 부작용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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