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뉴스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위밴드 수술을 한 개그맨 백재현씨의 36.5 위밴드 수술소식과 함께 36.5 위밴드 수술에 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개그맨 백재현씨는 위밴드 수술 당시 BMI(체질량지수)가 36(kg/m²)으로 고도비만이었으며, 특히 복부 비만율이 높은 상태로 고혈압 등 건강이 위험한 상태였다.
백재현씨는 “운동과 식이조절로 30kg이상을 감량했는데, 결국 다시 요요가 와서 위밴드 수술을 받기 전 몸무게가 115kg에 달했다”며 “최근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고도비만으로 판정, 주치의가 위밴드 수술을 권유해서 수술을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재현 씨는 “위밴드 수술이 생각 보다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데다가, 수술 후 자연스레 금연과 금주로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식이조절은 물론 걷기 등 운동을 병행해서, 정상체중을 만들어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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