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을 통해 지난 9일 ‘2011 SBS 슈퍼모델’ 대회에서 서류합격한 이정봉 기자의 모델 도전을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 이정봉 기자는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두 달간 꾸준히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 하며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비만클리닉 365mc 김하진 원장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기자는 아침을 거르면 살이 더 빠질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일단 아침을 빨리 먹어야 몸이 칼로리 소모를 일찍, 많이 사용하기 시작해 살이 더 빠지기 쉽다”며 “대신 저녁식사 시간을 당기고 단백질 위주로 양을 줄여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011년 SBS 슈퍼모델 대회는 20주년 기념으로 이뤄지며 30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1차 예선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선발된 이들은 1개월간의 교육기간을 거치며 10월 본선무대까지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주역이 될 모델들을 가려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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