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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부르는 ‘탄수화물 중독증 ’, 자가진단법Tip

작성자 엑스포츠뉴스 작성일 2011-06-30 조회수 1788
엑스포츠뉴스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신촌점 이수연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탄수화물 중독증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하루에 요구되는 탄수화물의 최소량(약 100g) 이상을 섭취하면서도 케이크, 쿠키, 도넛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해 먹어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케이크, 쿠키, 도넛, 과자, 빵 등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이나 초콜릿 등 단맛이 강하게 나는 음식들이 주원인이 됩니다.

이런 음식에는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데, 단순당은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을 높이므로 뱃살 등 복부비만을 유발시키고 섭취를 중단했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며 스스로 양을 줄이는 것이 힘들다. 이러한 증상이 흡연, 마약의 금단증상과 비슷해 ‘중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신문은 전하였습니다.

또한 신문에서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불러와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아랫배나 엉덩이, 허벅지 등은 발달하는 거미형 체형이 될 수 있으며 복부 내장 지방의 증가로 인해 뱃살이 찌고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도 커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은 탄수화물이 생명유지, 일상활동에 필요한 열량을 공급하는 필수영양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갑자기 양을 줄이면 더 많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수화물이라고 해서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며 혈당 지수가 높을수록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혈당 지수가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탄수화물 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정제 탄수화물(단순당)을 현미 등의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노력을 하고 무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 탄수화물 대신 쇠고기나 계란 등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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