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는 외국 환자들이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 한국을 찾는 기사를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통해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만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가까운 아시아 뿐만 아니라 영미권이나 유럽등지에서도 고도비만 수술이나 지방흡입 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이 글로벌화되고 있고, 또 인정받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해외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상품으로 일찌감치 준비해온 필리핀과 싱가폴 등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아시아의 국가들에 비해 한국은 이에 대한 준비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이미 높은 의료수준을 갖추고 있기에 언어를 비롯한 서비스 개선은 물론, JCI와 같은 국제 표준 의료서비스 심사를 통해 글로벌 인증을 확보함으로써 신뢰도를 향상시킨다면 분명 한국의 의료산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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