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다이어트 콜라로 몸매를 유지하겠다고 하는 빅토리아 베컴의 사례를 들고,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참고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십년이 넘게 44사이즈를 유지하는 빅토리아 베컴. 얼마 전 날씬한 몸을 위해 물 대신 다이어트 콜라로 수분을 섭취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하지만 6월 25일에는 미국당뇨병협회에서 한 연구팀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가 당뇨병 등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쥐를 대상으로 아스파탐을 3개월간 먹인 결과 혈당 수치가 정상 먹이를 먹은 쥐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365mc 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는 그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탄산음료와 같이 먹는 음식이 대부분 고열량식이 많고, 칼로리가 없다는 심리가 다른 음식의 과량섭취를 유발하기 때문에 살을 찌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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