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병원 찾는 비만 남성 늘었다]라는 주제로 365mc비만클리닉 내원수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남성 고객들의 비만클리닉 내원 수가 지난 3년간 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이 28개 네트워크병원을 찾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65mc비만클리닉에 방문한 남성 고객 수를 분석 한 결과, 2007년 371명이었던 남성 고객이 2010년에는 1484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성의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남성들의 비만 및 체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결과"라며 “남성 고객들의 연령과 비만치료 부위, 비만치료 방법 등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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