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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유연해야 빠진다?

작성자 아시아투데이 작성일 2011-11-07 조회수 1743
아시아투데이 에서는 [겨울철 다이어트, 유연해야 빠진다?] 이란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겨울철 체중 증가의 큰 원인은 체온이 떨어지는 것에 대비해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생리적 리듬이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쌓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여기에 과식과 운동부족이 살을 찌우는 데 한 몫을 한다. 뿐만 아니라 추운 기온 때문에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손발이 붓는 부종이 나타나기도 쉽다.

겨울에는 살이 찌기도 쉬운 계절이지만 조금만 노력하며 빼기 쉽게 만들 수도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너무 따뜻하게 꽁꽁 감싸는 것보다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너무 두껍고 따뜻하게 입으면 움직임이 둔해져서 에너지 소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날씨가 추울 때 운동을 하면 피로물질인 유산도 배출되지 못해 축적된다. 에너지 소모는 적어지면서 피로가 빨리 오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 운동은 우선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제대로 풀어주는 과정이 필수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적절한 자극을 통해 신진대사와 혈액의 흐름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근육 피로가 줄고 근육의 긴장이 완화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에도 뛰다가 갑자기 서지 말고 천천히 걷거나 맨손 체조를 해 팔다리에 몰린 혈액을 심장으로 계속 보내주면서 마무리해야 한다. 질병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야외운동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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