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뉴스는 비만 환자가 선호하는 치료부위는 복부 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우리나라 비만 환자들이 체형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관리를 받은 부위로 ‘복부’와 ‘허벅지’가 1, 2위를 차지했다. 또 비만 관리를 위한 시술로는 카복시테라피와 지방분해주사 등 비교적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시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였습니다.
선호하는 시술 부위로는 아랫배와 윗배 등 복부와 허벅지가 1, 2위를 차지해 주로 배와 하체에 대한 체형교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팔(23만 3025건), 종아리(14만 950건), 등(7만 8406건) 순으로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200만 건 이상의 비만 진료 건수는 개인적인 다이어트를 뛰어 넘은 적극적인 비만 치료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며, 특히 복부나 허벅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비만클리닉이 대중화 되고 있음을 시사 하는 것"이라며 "200만 건의 축적된 진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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