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문에서는 [살 빼며 이웃 도우니 마음은 살쪄] 라는 제목으로 살을 빼면서 기부도 하는 365mc 비만클리닉의 기부 프로그램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쌀을 기부하고 있는 한 사례자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량을 줄이다 보니 식당에 가서도 음식을 반만 먹고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 누군가는 먹을 것이 없어 고통받을 텐데’라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며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체중 감량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참여했다” 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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