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헬스미디어에서는 [의료광고, '한줄전쟁' 시작됐다]라는 제목으로 의료광고의 사전심의 강화로 한줄문구가 중요해졌다는 소식을 전하며 365mc의 '지방흡입 하나만 꽉 잡았다'를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지금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에 게시되는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이 아니어서 제한을 받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사전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허위과장의 표현이나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할 수 없으며, 단순히 병원이름과 위치만을 명시한 광고는 이목을 끌기 어려워 의료광고에 있어 한줄 문구가 중요해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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