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에서는 [발상의 전환 이룬 이 CF, 연이은 수상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이 1월 29일 서울영상광고제 비TV 부문 은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해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병의원 광고 최초로 비TV 부문 동상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비TV 부문 은상까지 연이은 수상으로 의료광고 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고유 캐릭터인 '지방이'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의료 거부감을 줄여주고 다이어트와 비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 등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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