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조선에서는 [평생 남는 졸업사진! 브이 라인으로 간직하기]라는 제목으로 365mc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졸업 시즌을 앞두고 굴욕 없는 졸업사진을 남기기 위한 얼굴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이중턱이 고민이라면 졸업 3주전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2주전에는 탄력 개선을 위한 고주파, 카복시 등의 간편한 시술을, 1주일 전부터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셀프 마사지를 3일 전부터는 음식 조절을 통해 부기를 잡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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