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PPC 크림의 오해와 진실]라는 제목으로 365mc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맹목적으로 PPC 크림의 효능과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PPC는 콩에서 뽑아낸 인지질의 한 종류로 원래는 지방간 환자나 간질환이 심각해 의식을 잃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의약품이었다"며 "연구과정에서 PPC성분이 피하지방의 분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는 '오프라벨(의사의 판단에 따라 의약품의 허가사항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로 체형교정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은 주름, 혈액순환, 피부 탄력 등의 개선과 치료 효과의 극대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미용치료적인 기능 이외에 의학적인 효과를 지나치게 기대하고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