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에서는 [생활습관만 바꿔도 바지 사이즈 달라져요]라는 제목으로 이선호 이사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복부비만의 위험성과 예방, 치료법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은 심근경색을 비롯해 각종 대사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뱃속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며 "또한 역류성 식도염의 발병률을 1.6배, 당뇨병은 최대 10배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피하지방형 복부비만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선호 이사장님은 기사를 통해 "마른 비만인 경우에는 오랜 기간을 들여 식습관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며 "특히 전체 체중 감량보다 체지방률을 정상으로 만들고 근육을 키우는데 다이어트의 중점을 두고 운동은 격렬히 뛰는 것보다 천천히 걷기나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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