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는 [예비 신부, 허리라인 살리는 다이어트법은?]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연구소와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가연과 365mc 비만연구소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20~30대 예비신부 2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예비 신부(266명) 가운데 175명(66%)이 ‘웨딩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들기 위해’라고 응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365mc 비만연구소 김하진 소장은 “전체적으로 체중을 줄이더라도 흔히 러브핸들이라고 불리는 골반 위쪽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개선하기는 어렵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허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레칭과 함께 부분적으로 지방을 없앨 수 있는 전문적인 비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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