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쇼판에서 [먹기만 하면 살 빠진다?…"오히려 건강 해친다"]라는 제목으로 초저열량 다이어트를 장기간 하였을 경우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 최정국 부센터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방영하였습니다.
방송에서는 "체중조절용 식품 25개 제품 가운데 23개가, 끼니 당 열량이 기준치인 200kcal가 안됐다"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성인은 하루에 최하 1200kcal를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 제품으로 두 끼를 해결하면, 800kcal 한 끼 식사를 포함해도 1,200kcal에 못미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최정국 부센터장은 "초저열량 다이어트를 장기간 하게 되면, 근육손실,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탈모와 담석증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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