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는 냉동지방분해술과 체외충격파 효과에 대해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냉각지방분해술은 영하 9~10도에 피부가 노출되면 지방 조직이 언다는 특성을 이용해 지방세포만 얼려 괴사시킨 뒤 제거하는 치료법"이며 "체외충격파는 초음파 진동이 지방세포를 오렌지 알갱이 터뜨리듯 파괴하는 원리로 지방세포 외에 피부, 혈관, 신경 등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를 통해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실시간 지방추적시스템이 달려 있어 피부 밑 1.5㎝ 지방층을 빠짐없이 파괴하기 때문에 시술 뒤 피부가 울퉁불퉁해지지 않는다"며 "어떤 방법이라도 시술받은 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분해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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