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사보 4월호]에 '건강한 달리기'에 대한 365mc대전지방흡입센터 김우준 원장님의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칼럼에서는 "맨발로 달리면서 발뒤꿈치로 착지하면 쿠션화를 신고 달릴 때보다 훨씬 큰 충격이 생기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성이 훨씬 커진다"며 "발바닥 앞쪽이나 중간 부위고 착지하면서 달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며 맨발 달리기 시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맨발 달리기 전용 운도화인 발가락 운동화 제품을 착용하면 맨발이 아니더라도 맨발 달리기를 경험할 수 있다"며 "발가락 운동화가 부담스럽다면 맨발 달리기 방식에 가장 근접한 발뒤꿈치의 쿠션이 없도, 바닥이 평평한 경량화 제품인 미니멀리스트를 사용해도 맨발 달리기의 착지 방식을 익힐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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