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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80% “비만이 취업에 불이익”응답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2009-06-09 조회수 729
국민일보는 6월 9일 [우리나라 80% “비만이 취업에 불이익”응답]이라는 제목으로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김정은 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국민일보는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5월 한달동안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비만일 경우 취업이나 기타 사회 생활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451명 중 83.4%(376명)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다. 376명 중 51.7%은 ‘매우 그러하다’고 답했고, 나머지 31.7%는 ‘다소 그런 경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16%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답했으며, 오히려 이익이 더 많다고 답한 응답자는 0.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비만한 사람들의 이러한 경향은 지루함을 참지 못해서 먹게 된다거나 힘든 노동이나 활발하게 움직이기 보다는 앉아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하지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비만 때문에 그런 성향이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런 성향 때문에 비만이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없다”고 설명을 소개했습니다.

김 원장님은 “최근 공복감을 참는 정도, 식욕을 참는 정도, 평소 활동량이 적은 성향 등 체중을 증가시키기 쉬운 생활 습관들이 특정한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서 비만으로 이끄는 습관 또한 자신의 성격 탓이라기 보다는 유전학적인 문제로 해석하는 경향도 있다”며 “비만인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 자신의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이 부족한 사람 혹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원장님은 “더욱 큰 문제는 비만인 경우 스스로 콤플렉스를 느껴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잃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나 스트레스는 더욱 식욕을 자극하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픈 욕구를 만들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달고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튀김이나 피자 같은 고지방 음식을 찾는 경우라면, 먹는 것으로 감정을 해소하려는 방어 기전으로 인해 폭식과 비만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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