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해운대점 서성훈 대표원장님께서 지난 7월 7일, '제9회 이데일리 글로벌헬스케어대상'에서 비만치료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데일리 '글로벌헬스케어대상' 시상식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우수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그간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마이크로소프트,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과 협력하여 연구개발 능력을 키우는 한편
‘커진 옷 기부 캠페인’,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로 참석한 해운대 365mc 람스 스페셜센터 서성훈 대표원장님은 "비만치료의 우수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365mc는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한 비만치료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비만치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365mc는 2003년부터 19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온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지난 2014년, 365mc의 노하우가 집약된
지방추출 주사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비만치료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365mc만의 지방세포 제거 시술인 람스는 2014년 첫선을 보인 이래, 불과 3년여 만에 타병·의원 모방시술이 100여 건 넘게 출시 될 정도로
‘람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365mc의 대표 시술로서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비만 시술 트렌드는 람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획기적인 람스의 등장은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기존의 방식에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형태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며 비만치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습니다.
압박복, 절개 등 복잡한 수술 과정이 없는 간편함과 시술 후 바로 추출 양을 확인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지닌 람스는 마침내
2022년 1월, 누적 100만 보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거듭 비만치료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365mc는 비만으로부터 모든 인류를 자유롭게 한다는 사명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 비만치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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