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서"글로벌 시장 'K-의료' 정조준…훈풍 힘입어 역대급 성과 도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한국 의료의 세계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365mc가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3개 지점과 태국 1개 지점에서 현지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달 월 매출은 전년 대비 2.25배 성장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앞세워 오는 9월 미국 LA점과 베트남 호찌민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365mc는 AI 기반 맞춤 치료와 기술 현지화로 세계 비만 치료 트렌드를 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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