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에서"초록우산-365mc, 위기영아 및 위기임산부 지원 위한 ‘핏땀런’ 진행"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핏땀런(FIT-땀-RUN)’ 달리기대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대회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약 3000명 규모로 열립니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위기 임산부와 영아 가정에 기저귀·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365mc는 이를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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