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기관으로 선정된 병원 중 성공적인 사례를 갖고 있는 서울 시내 4곳의 병원을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365mc의 김남철 원장은 “최근 영국 미국 노르웨이 등 서구 환자는 물론, 중국과 홍콩의 고도비만 환자들의 상담 문의 및 방문, 진료가 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365mc클리닉은 늘어나는 외국인 고객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직원들의 외국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전 직원에게 무료로 인터넷 교육(이러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상 회화는 물론, 외국인 환자와의 대화에 필요한 필수 어휘 자료집도 제작,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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