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에서는 몸을 해치는 다이어트법이란 주제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다이어트 정보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의학적 검증 없이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자신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다이어트가 되레 몸을 만신창이로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한 가지 식품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에 체중이 줄어 체중 조절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요요현상과 부종, 위장 장애 등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달걀과 채소를 이용한 고단백 저열량 식단을 짜는 덴마크 다이어트도 고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 식단과는 동떨어진데다 수분 손실이 커 요요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외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빼는 살은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고 변비약을 복용해 장 속의 변을 제거 하는것도 일시적 현상이지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비만클리닉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반식 다이어트이다. 원래 먹던 대로 먹되 양을 반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이는 정상 체중보다 10kg 이상 나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다이어트로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의 간을 싱겁게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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