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서는 [칼로리 소모 체크하면서 운동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CMS-D) 기계를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에서는 운동 및 활동량의 효용성을 평가하고 이를 비만치료에 활용하기 위해 최근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CMS-D)를 자체 연구 개발했다고 전하였습니다.
365mc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를 장착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하루 평균 스텝수와 칼로리 소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칼로리 모니터 디바이스(CMS-D)는 착용 후 처음 1차 데이터 확인 후 목표량을 설정하게 된다”며 “스텝수나 소비칼로리를 하루에 2~3회 체크하면서 스스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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