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는 실제 사용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 중에 약물·주사·레이저·초음파·차·화장품·마사지 롤러·진동벨트·한약·침 등 열 가지의 효과를 소개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의 도움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대한비만체형학회·대한비만학회·대한한방비만학회에 소속된 임원진에게 물었고, 16명의 답을 들었지만 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비만치료의 효과를 인정하는 기준도 달랐는데 국소 부위를 공략하는 ‘미용적’ 체형 교정이냐, 합병증을 줄이는 ‘질병적’ 비만치료냐의 차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에서는 특히 한 때 녹차 다이어트가 유행했었으나 평소 카페인 섭취가 많았던 사람은 녹차 추출물이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녹차 외에도 옥수수차·보리차·메밀차·결명자차 등을 자주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부종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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