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에서는 사우나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하여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찜질방이나 사우나에는 다이어트를 한다며 땀을 빼는 사람이 종종 있다. 열심히 땀을 뺀 뒤 체중계에 오르면 체중 1~2kg 정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순간적인 체중 감소에 불과한다. 비만의 근본적 원인인 체지방이 제거되는 게 아니라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사우나를 할 경우 갑자기 일어났을 때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올수도 있으며 그에 따라 넘어지거나 했을때 오는 위험부담도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무리한 정도의 사우나를 삼가고 물이나 채소, 과일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러운 경우에는 사우나를 중지하고 충분히 쉬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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