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TV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의 외국인 비만치료 데이터를 참고하여 외국인들의 비만 치료부위와 순위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이 2011년 1월~4월19일까지 내원한 외국인 고객들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총 외국인 고객 방문수는 총 934회로, 이 중 가장 많은 비만 치료를 받은 부위는 힙(엉덩이)이 342회(36.6%)로 가장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국내 고객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있다. 2011년 3월 한달 동안 365mc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국내 고객 중 가장 많은 비만치료를 받은 부위는 허벅지이며, 다음은 복부, 그 다음이 팔 등으로 나타나 힙 치료건수는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김 원장은 "서양인은 식생활 뿐 아니라, 유전적·생물학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쉬운데, 셀룰라이트는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윗부분에 잘 생기기 때문에 서양인의 경우 엉덩이를 중심으로 허벅지 윗부분이 비만한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양인과 서양인 모두 나이가 들면서 복부비만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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