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에서는 36.5 위밴드 수술을 받고 체중을 감량은 실 사례자를 토대로 365mc 비만클리닉 조민영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20대 중반의 김 양(26)은 키 164cm, 몸무게 117kg의 고도비만으로 2년 전인 24살의 어린나이부터 고도비만으로 인한 당뇨가 생겨, 당뇨 치료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생각 만큼 쉽사리 체중감량이 되지 않았다.

위밴드 수술을 결심하고 36.5 위밴드 수술을 한 김양은 30kg 이상 줄었고, 당뇨도 정상수치를 되찾았다. 위밴드수술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은 김 양은 더 건강한 몸과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싫어하던 운동까지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365mc 조민영 원장은 “두세 시간 동안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과 일주일이면 모든 회복이 가능하여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고, 수술초기 합병증이 적고 식이 섭취 억제 효과가 좋지만 위장의 흐름을 바꾸지 않는 수술이여 대사 장애가 적어 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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