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데이에서는 식후 디저트 유혹을 참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달콤한 디저트가 갈증을 유발해 음료나 커피 등 불필요한 음식을 섭취하게 하고, 심하면 탄수화물 증후군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데도 밥을 먹고 난 뒤 디저트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 경우 양치를 하거나 가글 제품으로 입을 헹구거나 껌, 무설탕 사탕를 이용해 음식의 향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신문에서는 그러나,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다면 되도록 과일이나 블랙커피, 녹차나 허브 티 등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중 따뜻한 차 종류는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식욕을 억제할 뿐 아니라, 포만감을 주고 대사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오이나 고구마, 마 등 익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채소를 과일 깎듯이 모양을 내 디저트 느낌이 나게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식후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저지방 우유를 넣은 커피나 요구르트에 생과일을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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