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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는 사과, 다이어트에도 독?

작성자 아시아 투데이 작성일 2011-05-16 조회수 1690
아시아 투데이에서는 올바른 사과의 섭취에 대하여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고,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건강관리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중에서도 과일에 다량 함유된 과당과 포도당이 주로 신체로 흡수돼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같은 열량에서 훨씬 단맛을 내므로 열량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당은 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하고 남는 과당은 지방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침엔 간에 저장된 당분이 고갈된 상태이기 때문에 간에서 과당을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저녁땐 당분이 간에 남아 있어 과당은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신문에서는 과당 섭취가 많아지면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전하면서 인슐린 감수성이 저하될 경우 식욕이 충족되지 않으므로 다른 음식을 찾게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결국 비만을 유발해 지방간이나 당뇨병, 대사 증후군 등의 성인병 발생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문에서는 또, 사과 속의 유기산은 위액 분비와 장 활동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의 경우 설사나 속쓰림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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