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몸에 좋은 과일주스, 콜라보다 당분 많다고?]라는 주제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를 고를 때 칼로리 보다 당분 함량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흔히 당분 함량이 많은 음료라고 하면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만을 다이어트의 적으로 돌리기 쉬운데 과일 주스 등도 이에 뒤지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무설탕 음료 또한 설탕만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당이 적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다이어트 콜라(또는 제로콜라)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의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는 낮게 측정되지만, 다이어트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녹차, 블랙커피 등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은 음료들이 적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마셔도 칼로리 걱정 없는 다이어트 음료, ‘물’을 음료 대신 마시는 것이 진정 다이어트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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