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신문에서는 개별화된 다양한 비만치료 프로그램과 효과적인 관리로 비만 치료에 있어 최적의 환경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비만전문 네트워크로써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이선호ㆍwww.365mc.co.kr)을 소개하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지난 2003년 개원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규모와 최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28개 지점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클리닉입니다. 각 지점은 40여명의 전문의와 300여명의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방흡입수술센터와 지방흡입재수술전문센터, 36.5위밴드수술센터, 위밴드필링센터 등 비만치료와 비만수술을 위한 다양한 스페셜 센터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비만 관련 연구소의 설립, 클리닉 중 최초로 자체 네트워크 토털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비만의학 연구에 새 장을 열고 있습니다.

365mc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 중심의 비만치료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이며, 개개인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본 검사와 전문의 진단을 통해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지양하고 체계인 다이어트를 위해 개인별 체질과 식단, 생활 습관 등을 분석 관리함으로써 미와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 장비의 보유는 물론 각종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통합 전산망 구축 등, 첨단 IT를 이용한 과학적인 비만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 이선호 대표 원장은 신문을 통해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지속적 유대관계를 통해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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