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서울대점 7월 26일 오픈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은 지난 2003년에 개원해 전국에 26개, 일본의 동경과 오사카 2개 지점으로 총 28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서울대점은 기존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비만치료를 위한 각종 장비와 편의시설을 갖춰 비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되며, 표준화된 의료서비스와 가격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고 하였습니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서울대점 개원으로 인해 비만치료를 원하는 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내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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