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저녁을 10년간 안 먹고 있다는 연예인 오현경씨를 보도하염서 저녁식사에 대한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도움말은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원장님께서 주셨습니다.
◆저녁 거르는 다이어트, 저혈압 위험
사람이 하루 평균 3끼를 먹는 것은 시간에 맞게 체내 열량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적게 먹는 소식(小食)을 추천하더라도 아침·점심·저녁이라는 주기에 맞게 생체리듬을 유지시키는 것이 건강의 비결인 셈. 만약 이 중 저녁을 굶는다면 체내에서는 열량 부족을 느끼게 된다. 이는 배고픔은 물론, 체력 저하·영양불균형 등을 부를 수 있다.
◆저녁은 굶기보다는 적게 먹어야
살을 빼고 싶다면 저녁을 굶기보다는 적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에도 열량을 섭취해야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단, 저녁시간대부터는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열량 섭취를 적게 해야 한다. 과잉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저장돼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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