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에서는 여름 보양식을 날씬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삼계탕은 닭고기가 주재료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60~7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어도 단백질, 비타민 A·E 등이 풍부한 보양식이 맞지만 열량이 높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반면 추어탕은 밥을 포함해도 열량이 삼계탕 절반 수준인 약 500kcal 정도인 고단백 식품입니다. 추어탕에는 칼슘과 비타민 A,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보양식이 될 수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흔히 여름 보양식이라고 하면 육류나 생선 등을 떠올리기 쉬운데 채소나 과일 중에도 보양식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하나가 키위입니다. 키위는 여름 제철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을 돕고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준다.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진 검은콩도 여름철 훌륭한 보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검은콩에는 양질의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B1·B2 등이 풍부하고, 사포닌 등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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