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뉴스에서는 종이컵, 레모디톡스 등 트렌드 다이어트에 대하여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도움말은 김하진 수석원장님께서 주셨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이어트에도 트렌드라는 것이 있다.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이어트 중 대표적인 것이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비욘세 등이 해서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이다. 레몬디톡스는 니라시럽(시럽의 일종), 레몬즙, 생수, 고춧가루를 일정량 섞어서 만든 음료를 하루에 2L씩, 식욕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마셔주는 방법이다.
주재료인 레몬의 신맛이 순간적으로 식욕을 억제해주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와 미용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되고 있다. 또 최근 뜨는 다이어트 중, 종이컵 다이어트라는 것도 있다. 종이컵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1컵, 단백질 2/1컵, 채소 1컵을 잰 후 파란 접시에 옮겨 담아 먹는 방법이다.
종이컵 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급속도로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효과가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적게 먹는 습관을 꾸준히 들이면 속도는 더뎌도 살이 빠지게 된다. 무엇보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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