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체중조절을 위해 유의 할 점을 365mc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①음식을 만들 때 야금야금 집어먹지 않는다. ‘간 본다’는 핑계로 전이나 송편 몇점씩 집어먹다가는 하루 권장섭취량을 금세 넘을 수 있다.
② 즐겁게 먹는다. 반찬 하나의 열량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눈치를 살피다간 스트레스로 되레 살이 찔 수도 있다. 오랜만에 모인 친지들과 유쾌한 대화를 하며 먹으면 엔도르핀·세로토닌 등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 억제 효과도 있다.
③ 식사 30분 전에는 물을 한두잔 마시거나 잣·호두·땅콩·아몬드 등 견과류를 한줌 먹어서 허기를 달래준다. 이렇게 하면 폭식을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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