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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애매한 기준, 男女 생각이 달라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1-11-07 조회수 1637
매일경제 신문에서는 지난달 25일 부산에서 열린 ‘2011 슈퍼모델 선발대회’ 행사장에 모인 20~50대 이상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한 365mc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의 기준에 대해 남녀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조사결과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남성의 39%(41명)는 ‘복부가 두드러지는 것’을, 여성의 46%(66명)는 ‘평균보다 많이 나가는 체중’을 우선으로 꼽았습니다. 남성의 경우 ‘평균보다 많이 나가는 체중’을 본다는 응답이 29%(30명)로 뒤를 이었고 ‘옷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군살’을 꼽는 응답자도 남녀 전체 포함 19%(46명)를 차지했습니다.

신문에서는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젊은 세대로 갈수록 ‘체중’을 비만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50대 이상으로 갈수록 ‘복부’를 비만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단순히 체중이 평균보다 많이 나가거나 복부가 나와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비만은 비만 전문의와의 문진을 통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이외에도 체성분 분석을 통한 체지방률, 체형, 복부둘레, 내장비만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본 후에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복부가 비만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그만큼 나잇살이 복부를 중심으로 집중되기 때문인데 이는 복부의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변화 뿐 아니라 과식,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등의 생활습관 때문”이라며 “중년 이후의 복부 비만은 성인병뿐만 아니라 각종 암 발병률,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과 남성의 경우 대장암 발병률을 높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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