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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칼로리가 쌓이지 않게 하려면?

작성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작성일 2011-11-29 조회수 188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는 [내가 먹은 칼로리가 쌓이지 않게 하려면?]이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체중을 감량하는 원칙은 섭취 칼로리 보다 소비칼로리를 높이는 데 있다. 살이 덜 찌는 체질은 물론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초대사량

우리가 굳이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 순간에도 우리 몸이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에너지로 쓰고 있다. 바로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며 심장을 뛰게 하고, 호흡을 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뇌를 움직이게 하는 ‘기초대사량’을 말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중 기초대사량이 차지하는 에너지는 약 70%에 달한다. 기초대사량의 높고 낮음은 선천적인 차이도 있지만 연령, 체지방률, 체온, 체표면적 등 생체적인 요인들도 영향을 미친다.

활동대사량

우리가 움직일 때 소비하는 모든 열량을 포함한다. 운동은 물론 출 퇴근시 지하철 계단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행위 등의 활동은 물론 집에서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일상적인 신체활동 모두 포함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니트(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다이어트도 결국은 앞서 말한 활동대사량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원리이다.

음식 유발 소비량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시키는데 필요한 열량으로써 하루 칼로리 소모량의 10~30%를 차지한다. 즉 하루에 2000kcal 를 섭취한다면 약 200~600kcal 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섭취한 음식이 지방, 탄수화물이냐 단백질이냐에 따라 쓰이는 에너지량이 다르다.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친구에게는 분명 감춰진 이유가 있다. 기초대사량이 높다거나, 활동량이 남보다 많거나, 먹는 음식의 비중이 단백질이 높을 확률이 크다. 이 세가지 소비량 중 어떤 소비량을 더 높일 것 대한 개인적인 관심과 노력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지름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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