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단미에서는 [천하의 이효리도 긴장시킨 '기초대사량' 넌 누구냐]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남자들의 영원한 요정이자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 0순위 ‘이효리’의 뱃살논란을 통해 다이어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 '기초대사량'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우리 몸의 변화 속에 숨겨진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에너지 소모가 적어져 몸 속에 축적되는 체지방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초대사량은 20세 이상의 성인이 되면 해마다 2~3%씩 기초대사율이 감소하는데 이런 신체 변화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섭취 열량이나 소비 열량에 큰 변화가 없더라도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초대사량은 여러 요인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고 우리의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운동은 그 자체로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하지만, 제지방량(근육, 내장, 뼈, 등)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여줍니다. 체지방량은 적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지만, 근육량은 많아질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근육량을 높이는 것이 기초대사량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또한 다이어트는 배가 고파야만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굶을 경우 우리 몸은 위기감을 느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되니 매끼 500~600kcal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요소인 '물' 역시 섭취하게 되면 신체 내부의 장기 운동이 활성화 되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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