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단미에서는 [내 남자의 비만, 내 손에 달렸다]라는 제목으로 365mc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남성비만의 심각성과 원인, 그 해결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한국 성인 남성 10명 중 약 4명 가량이 비만이며, 19세 이상 남성의 비만율은 36.3%로 이처럼 남성비만이 심각해 진 것은 한국 남성들의 불규칙한 야근과 잦은 폭음의 반복, 운동시간의 부족으로 비만의 악순환이 계속 되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남성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비만의 원인을 파악하고 몸의 상태를 확인한 후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조금씩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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