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서는 [캐릭터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제목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365mc의 '비만이' 캐릭터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에서 비만을 캐릭터로 형상화한 `비만이`를 광고에서부터 UCC, 프로모션에까지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비만을 비만만 치료하는 365mc에 맡기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