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전문신문 SP투데이에서는 ['저거, 내 뱃살 아니야?'… 비만클리닉 365mc 버스광고 '호평']이라는 제목으로 365mc의 광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지방이 캐릭터를 등장시켜 타깃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스크린 광고와 극장광고, 버스 밖으로 삐져나올 것 같은 리얼한 뱃살을 잘 표현한 이색 버스광고를 소개하며 의료업계 광고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지방이'와 이를 활용한 365mc의 광고제작물들이 높은 완성도로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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