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mbc 기분좋은날 에서는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대에 오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스타들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수술법이 알려졌지만, 단순히 유행처럼 번지는 게 문제라 소개하였습니다.
반면에 수술을 치료의 목적으로 수술대에 오른 사람들을 소개하였고, 이들이 목숨을 걸고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어 36.5 위밴드술을 받은 권영진 씨는 위밴드술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위밴드술을 하게 된 과정을 말하였습니다.
36.5 위밴드술 전엔 무려 몸무게가 130kg이었고, 초고도 비만에 속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았으며 36.5위밴드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건강악화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방송에서는 고도비만에 속했던 권영진 씨의 36.5위밴드술 전 사진과 현재 30kg 감량에 성공한 권영진 씨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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