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에서는 ["수가 50% 커미션 요구…한국의료 먹칠"]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료관광포럼 지정토론에 참여한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의료관광에 대한 발표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의료관광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테마로 한 지정토론에 참여한 365mc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발표내용을 인용하여 유치업체의 과도한 커미션 요구와 의료인 이중개설 금지법이 해외 환자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