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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렛미인 전유화, ‘제2의 흡입녀’로 기적같은 변신

작성자 세계일보 작성일 2012-12-14 조회수 1028
13일 방송된 렛미인 시즌 2(이하 렛미인2)의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렛미인으로 최종 선택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탈락자 세 명이 특별 렛미인으로 선정되어 놀라운 대 변신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는 '제 2의 흡입녀'라 불리는 전유화. 그녀는 역대 렛미인 중 가장 많은 닥터스가 총 출동하여, 렛미인 사상 최대의 협진을 통해 슈퍼 렛미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타고난 큰 체구와 전체적으로 비만인 몸매, 여기에 노안 외모로 2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30~40대 아줌마로 오해를 받거나 심지어 여자임에도 형이라 불리던 거대 비만녀 전유화.

무엇보다 비만치료가 가장 시급한 상황이었던 전유화씨는 365mc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원장의 도움으로 복부와 팔, 등 부위 지방흡입을,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에게 지방흡입 후관리와 허벅지 부위에 비만시술을 받고 3달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전유화씨의 모습은 흡사 '흡입녀'로 숱한 화제를 불러온 이보애씨를 연상시키게 하였는데, 전유화씨의 대변신에 패널들은 '제 2의 흡입녀' 탄생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 맞나? 대박!" "역시 여자의 진리는 다이어트" "석 달 만에 30kg 감량한 불굴의 의지에 박수를" "제 2의 흡입녀 탄생" "이보애 이후 최고의 반전"이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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