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에서는 [몸은 깨우고 마음은 채우는 트레킹(trecking)의 효과]라는 제목으로 365mc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트레킹은 산 정상을 향한 등반과는 달리 큰 장비 없이 가볍게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당일치기나 주말을 이용해 짧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보통 속도로 한 시간 가량 산보를 했을 경우 약 120~300kcal가 소모되지만 트레킹은 600~1080kcal가 소모되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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